꿈에서 저는 처음 와보는 길을 걸어가다 한 강당같은 건물이 있길래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곳은 상가집이였습니다. 사람들이 앉아서 음식을 먹고 있고..암튼 상가집이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누가 죽은것인지 궁금해서 사진을 봤습니다.
그런데 그 사진속에는 사람의 정면 얼굴이 아닌 머리를 길게 따아놓은 여자의 뒷모습이였습니다.
참 이상하다 생각이 되어서 잠시 앉아있는데...
그곳에 있던 사람들이 동시에 대성통곡을 하는겁니다.
여자분 남자분 할거 없이 큰 소리로 대성통곡을 하더라고요..저는 울지 았았고요...
대체 이꿈은 뭘 의미 하는걸까요? 그냥 개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