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우림지 같았는데 거기서 막 개구리를 잡는 아저씨가 있었어요 저에게 개구리 두마리를보여주더군요.
한손에 한마리씩 있었는데.......좀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진 않았어요
제가 원래 개구리를 정말 싫어하거든요. 근데 갑자기 제왼쪽에서 뱀이라면서 누가 소리쳤는데
옆엘 보니 물에서 뭔가가 큰게 움직이는게 보였어요. 제 옆에 있던 모르는 아저씨는 개구리를 놓고 도망가고
저혼자 남았는데, 갑자기 뭐가 튀어나와서 놀랬는데 엄청큰 뱀이 튀어나왔지뭐에요.
보니깐 아나콘다 비슷하게 생긴 아주 크고 긴 것 같았어요.
정말 컷는데 그 뱀이 저를 물어뜯을줄 알았는데 뭔지 몰라도 그뱀이 계속 저를 쳐다보더군요
느낌이 이상했는데, 제가 꿈에서 깻습니다.그뱀이 뭔가를 말할것 같이 저를 계속 유심히 쳐다보았어요
근데 개구리와 뱀이 모두다 보통 뱀보다는 아주아주 크고 보통개구리보다는 정말 컷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