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중 한마리 (느낌에 가장연약해보이고 순해보이는 고양이를 안아준것두같고 아닌것두 같고) 정도는 쓰다듬어줘야하나 하고생각햇던거 같은데 3마리중 가장 맘에안드는 고양이 제일 통통한 아기고양이가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잇길레 저도 같이 한참을 바라보면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고양인데 왜 안아달라는듯이 쳐다보지 하면서 발톱을 보니 발톱이 두껍고 길어서 안아주지않앗슴니다. 3마리 고양이중 통통한 고양이가 제일싫엇구 그다음이 2번째 통통고양이 3번째가 정확한기억이 안나는 털이연하고 약간 마른듯한 고양이엿습니다. 가게에 나와서 차를 탓는데 남동생이 가게에 여전히 남아서 찻잔을 보구잇고 파난 휴지통을 삿는데 와서 하는 말이 나이키 운동화가 싸서 2만원주고 삿다고 햇습니다. 제 돈으로 삿습니다. 그리구 남동생에게 누가 무이자로 2천만원을 빌려주겟다고 하면서 깨엇는데요 이야기가 길지만 해몽좀...
참고로 저는 현재 장사하구잇구요 그가게주인이 권햇던 찻잔은 고동색에 달마대사가 잇는 찻잔임. 안아준 고양이는 연한회샛이엇는데 털이 부드럽고 연약해보엿구요,, 얼마전 어느 여자분 2사람과 심하게 다툼이 잇엇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