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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상한 꿈 이계숙 06.07.28 11:45:06 93읽음

간밤 새벽녁에 꿈인데요.
시어머니가 화급히 내게 강식 (남편)이 37세 교통사고 당하고 너는 혼자 된단다'' 라며
화급히 말씀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흐느껴 울면서 시골강을 건너는데 강줄기가 빠르고 세서 힘들게 건너면서건너긴 건넜는데 내칭구가 하면이
시커먼 옷을 입고 담배를 피면서 나혼자 사는게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남편에게 전화를 하니 핸드폰을 다른데로 착신 돌려놨더라구요 그리고 연결이 잘안되서
내가 걱정하는 걸 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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