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33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가게 하나 운영 중이고 가게와 관련되지 않은 새로운 분야를 배우고 있습니다.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느낌이 쎄해서 중도하차를 하고 다음 버스를 기다리려는데 배차시간이 너무 길어 집까지 달려갔습니다. 평소보다 아주 빠르게 달려 버스로 가는 것보다 더 빨리 집에 도착했습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려는데 네다섯살쯤 되어 보이는 남자 아기가 와서 저보고 귀신들린거 어떻게 알았냐고 제가 버스에서 내린걸 되게 아쉬운듯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가 계속해서 제게 해코지를 할거라는 생각이 들었고 조심해야지 생각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이 집에 놀러왔고 제가 잠깐 화장실에 간 사이에 친구들이 아이스크림을 꺼내먹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들 사이에 한 갓난아기가 있었는데 강아지만한 작은 말이 아기의 머리를 핥는척 뇌를 파먹고 있었습니다. 꿈에선 자연스럽게 그아이가 제 아이라는 생각을 했고 그 이상한 동물을 때려잡았습니다. 그동물은 거의 죽을듯 죽지 않았고 베란다에 가둬둔채 밖으로 나갔습니다. 밖에는 아주 커다란 무화과 나무가 있었고 어떤 남자 배우와 제가 아는 사이인데 그분과 잘 익은 무화과를 따먹었습니다. 맛은 조금 새콤했지만 잘익었고 커다른 무화과 나무가 여러 그루 있었고 아주 많은 무화과가 달려있었습니다. 그 남자 배우에게 뭔가 할 말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있어 말은 전달하지 못하고 꿈에서 깼습니다.
꿈풀이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