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여
나이 : 40
결혼유무 :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존경하며 따르는 분이 있어요.
현재 다른 부서라 일로서 겹치는 것은 없어요.
결혼했고 사적인 감정 없고
응원하며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꿈에
그분이 갑자기 쓰러졌다는 소식이 들렸습니다.
죽었다고 했어요.
저는 오열하며
미친듯 울고불고
그러다 현재 퇴직한 인사팀장이 저앞에서 오고있었어요.
불명예 퇴직을 했는데 꿈에서는 아주 훤하고 잘 꾸민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먼저 깍듯이 인사를 드리며
이사님 돌아가셨대요 하니까
의식 돌아왔대. 걱정하지마. 하며 웃으며 지나갔습니다.
그러다 고가의 차가 제 앞에 왔어요.
회장님 차인데 아는 분들이 타고 있었는데 타라고 해서 탔어요.
겨우 자리를 만들어 비집고 탔는데
타고보니 운전석.
어떤 의미일까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