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45. 1978.11.04 결혼유무 :유 자녀둘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엄마모시고 살고 엄마가 사업한다하심.
엄마는 일하시다 의자에서 떨어지셔서 산재받은게 끝나감.
저는 회사에서 해고될뻔하다가 임시전보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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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에서 아들은 어렸어요. 근데 아들친구 모습으로 바뀌더니
(그친구는 부잣집 아들이지만 말안들었던 아들임)
사람들 많은데 옷을 훌훌벗어요. 근데 속살이 너무 깨끗하고 하얗고 이쁜거에요. 꿈속에서도 아이 알몸이 너무 깨끗하고 살이넘 이뻐서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는 놀드라구요.
아이에걱 다가가니 그 친구아들의 실제 엄마가 그 아들을 챙기고 돕고있더라구요. 그러다 저를 올려다보는데 친구의 젊은시절 그모습이었어요.
두번째 꿈은 아이가 된아들을
친정엄마랑 데리구 가는데
자꾸 엄마가 길끝으로 가고 아이를 길가장자리로
가게해서 결국
아이가 길아래로 떨어졌어요.
속상했어요. 근데 아이는 괜찮았던거같아요.
엄마가 이번엔 아이없이 혼자걷는데
또 길가장자리로 가시다가 떨어지셔서
너무 엄청나게 속상하드라구요.
엄마는 추락후 누워서 괜찮다하시는데
아파서 일어나지 못하시는걸로 보였어요.
머리를 다치신것 같았어요. 근데 웃고계셨어요.
전 너무속상해서 아우 막이런소리를 내며깼어요.
무슨꿈일까요?
엄마가 두번이나 실제 낙상하셔서
수술도 두번받으셨는데
그래서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