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 1978.11.04
결혼유무 :유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나를 해고하려던 사람들이 되려 해고당함.
그리고 나는 다른 회사 인터뷰잡힘
교회분들과 밥을 먹는데
사람들과 목사님 흉을 보는데.
목사님 둘째아들이 성인인데 내옆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희안한게 난 내밥을 먹으여 옆사람 즉 목사아들 밥을 가져다갸
내밥과 섞어먹었다 몇번이나.
그러다가 문득 사과했더니 아주 크게 웃으며
괜찮습니다! 좋으니 얼마든지 드십시요 하며 웃어주는 거였습니다.
한아이가 콧물을 많이 흘리고 있는데 나에게 오더니
선생님 때문에 우리선생님이 챙피해서 내 콧물 못먹잖아요.
라고 하는것이다. 그러디니 옆자리 선생님이 정말
그아이콧물을 피자치즈처럼 가지고 놀며 먹는것이다.
한편 목사님 아들이 치과의사에 합격했다는 경사스런
소식이 들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