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터들에게 극찬을 받은 화제의 영단어 App!
안 외우려고 해도 예문만 읽으면 저절로 외워 진다!
잠금화면 영단어 기능, 시사뉴스와 영단어의 접목, 나만의 단어장, 영단어 테스트, 게다가 스터티그룹까지!
‘안외영’ 으로 이제는 영어공부 쉽게 합시다!
‘안외영’은 서울대 출신 제작진들과 교포들이 머리를 맞대고 제작한 영단어 어플입니다(꼭 필요한 단어들만 직접 선별, 한국 학생들에게 효율적인 예문 제작, 여러 개의 뜻 중 꼭 필요한 뜻만 간추린 동의어)
매일 영단어를 섞은 뉴스를 읽다보면 굳이 안외워도 저절로 뜻이 머리에 쏙쏙
특히 쿠팡 App 제작을 총괄한 디자이너가 잠금 화면에 단어가 눈에 쉽게 띄게 최적화하여 제작해서 핸드폰을 켤 때마다 단어에 익숙해질 수 있습니다
당신이 '안외영'을 써야만 하는 5가지 이유
1. 아기들이 한국말을 배우듯이 자연스럽게 단어의 어감과 사용법을 알 수 있습니다.
기존의 단어공부 방식은 ‘영단어’ = ‘ 한국말 뜻’을 기계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이어서 정작 단어의 이미지화가 거의 불가능했습니다.
또 기존의 영어 예문들은 한국 상황과 동떨어진 내용이어서 단어의 어감을 알기 힘들고 무엇보다 단어 하나를 알기 위해 영어 예문의 모르는 단어까지 같이 찾아야 해서 비효율적이었습니다.
그러나 ‘안외영’에서는 이 모든 것을 해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예문을 개발했습니다.
Ex)
alternating( 뜻: 교대로)
과자 웨하스는 초코와 과자의 alternating한 층으로 만들어져 있다
entangle ( 뜻: 엉키게 하다)
이어폰을 가방에 그냥 넣었더니 entangle되버렸다
extension (뜻: 연장)
만료 3일전에 미국 비자의 extension을 신청했다
위와 같이 한국에 맞는 상황들을 예문으로 제작하고, 한국말에 영단어 하나를 끼워 사용하는 방법이기에 자연스럽게 단어의 어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알게 됩니다.
2. 잠금 화면에서 매일 새로운 뉴스와 영단어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매일 최신 뉴스 헤드라인에서 핵심 단어를 영단어화하여 뉴스링크과 함께 제공됩니다.
시사 공부도 하면서 영단어까지 저절로 공부가 됩니다.
Ex) 2016년 1월 29일 기사, "햄버거에 침 spit했다" 패스트푸드 알바생 인증 논란,
3. 클릭 한 번으로 ‘나만의 단어장’을 만들어 보세요.
내가 꼭 필요한 단어들만 선택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4. 시험보기로 내가 공부하고 있는 단어장의 숙지여부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전체 유저의 정답률도 공개되어 나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5. 영어 공부의 꽃, 스터디그룹을 만들어 혼자가 아닌 뜻이 맞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해보세요.
나이별, 성별, 주제별 등 다양한 주제로 다른 유저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App에서 자유롭게 다양한 스터디그룹을 만들고 참여해보세요
+아이폰용도 곧 출시 될 예정입니다.
다운로드 링크: https://goo.gl/Iz92f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