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꿈을껏어요
나무가엄청많은정글같은데였어요
소들이엄청많았는데
그중한마리가제친구의애완동물이었죠
(친구가그소를깜찍하게표현했었는데기억이-0-;)
그래서우린그소를구하기위해
소와몇마디얘기를햇어요
그러자갑자기주위에소들이
너는우리를배반했다하면서
그애완동물인소를
막밧줄로묶어서양쪽으로잡아당기는거에요
다리가짤려나갈듯보였어요
피를줄줄흘리며있는데
아직도멀었다면서
그소들은애완동물인소를
몽둥이를입에물고막팼어요
그소는피가나고뼈가부서지고그랬죠
근데갑자기무슨의사선생님이
나타나더니
원래소고기는이래야맛있다면서
음식맛보는사람있죠?
그사람한테그애완동물인소!
그니깐많이맞은소를데리고가더니
그음식평가하는사람이한입먹었어요
그러더니갑자기
내생에이렇게맛있는고기는처음이엇다뭐그랬죠
전꿈에서깨어
(아직까지꿈입니다꿈에서꿈을껏죠방금소이야기)
엄마에게생생하게꿈얘기를해주었어요
종이에펜으로막적어가면서
동생도듣고있었는데듣다가동생은아빠랑같이옆침대에누어서자구요
제가엄마한테막설명해주는데
불길한느낌이자꾸들었어요
여튼소꿈이야기를막해주고다한찰나에
딩동
초인종이울렸죠
엄마는이시간에누구지이러고나갔는데
열쇠도업이어떤여자가
할머니한테볼일이있다면서들어왔어요
엄마는방문을잠그라저에게시키고
엄마는아빠를깨우기시작했어요
저는방문을잠그려했으나방문이닫기지않았죠
그여자와힘싸움을하다가제가지고
방문을열어줬는데
알고보니도둑이었어요
칼을들더라구요
그여자가들어온동시에전방문을열고나갔어요
그리곤저희집문을열려고했는데
딱거기서꿈에서깻어요
깨어나보니너무무섭고심장이쿵쿵쿵너무빨리뛰었는데
무슨꿈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