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시작할게요
제가 예전부터 언니들에게 굽신굽신거리고 양도 맺고 친구들과 몰려다니고 돈도 주고 선물도 줬어요 그런데 어느날 저희 부모님이 알아버린거에요 제 친구 --가 엄청 잘나가요 엄마 교육도 허술하고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를 만난뒤로 나쁜길로 간거구요 개는 저를 꼬봉취급했어요 애들한테도 그렇게 말하고요 정말 속상했어요 엄마아빠가 교육에 충실하시기에 왜 돈을 주냐 선물을 왜주냐 하며 저를 몽둥이로 때렸어요 그뒤로 언니들하고 안지내구요. 그리고 --과는 절~~대로 놀지 말라는 명령이 잇었어요 중학교때 변하면 만나래요 그런데 제가 한번은 친구들과 몰래 만난적이 잇어요 그런데 개는 저를 아직도 만만하게 보는거에요 정말 화가 났어요.,, 그렇지만 제가 참았죠 저는 고집은 쎄도 싸움은잘 못해서요;; 그리고 개가 저한테 말해줬는데 가끔 저희집에 전화를 한데요 그리고 아빠나 엄마가 받으면 바로 끝는데요.. 가끔은 좋을때가 있어요 그런데 계속 만나서 몰래 놀아야 하나요?? 예전에도 부모님이 절~~때 놀지말라고 해도 몰래 놀았다가 들킨적이 있어요. 그때 아빠가 지내도 된다고 허락을 해서 놀수 있었지만 이번엔 안될거에요
학원 학교 다 때려 치울수도 있어요 저 개랑 게속 어울려야 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