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갓 중딩이된 14살 흔녀입니당
계속 눈팅만 하다가 첨으로 글을써봅니당;;
주말에 있었던 버스에피소드를 올려볼까합니다ㅋㅎㅎㅎ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ㅋ
주말에 친오빠와 쇼핑을 갓음ㅋ
버스를 타는데 맨뒷자리에 앉앗음
잠시후에 한 외국인이 탓는데
맨뒷자리에 앉은 우리의 옆에 앉은거임ㅋㅋ
그런데 잠시후에 갑자기 어디서 썩은내가 ㅡㅡ!!!
나는 나도모르게 그만 아씨 썩은내나 ㅡㅡ라고 말했고
오빠가 옆에서 실실쪼개는거임..ㅋ
그래서 반대쪽을보니 그 외국인이 겨............를 긁고있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아씨 아까 너무크게말했네; 생각하고 입다물고 잇엇음!!
그러고 외국인이 내렷음 (다행이 눈치못챈듯!ㅎㅎ)
외국인이 내린후에 오빠에게 아 어떡해 너무크게말햇나?
근데 진짜 냄새 심햇어ㅡㅡ!!
하니까 오빠가 하는말..
"내가 꼇어ㅎㅎ"
